Yeong-Ja's Heydays (Yeongja-ui jeonseongsidae)(1975)

늙그막 하게 보는대 가슴이 아파스 못 보겠다

송재호님 30대때시네!

English engsub

la verdad no me gustó el final pensé que quedarian juntos los protagonistas pero no fue asi tanto que ese hombre hizo por ella eso si es amor de verdad me dio tristeza el hombre llorando al darse cuenta que su amada tenia esposo he hijo

슬픈 영자

책에서는 영자가 창수랑 살림차리고 포주한테 곗돈(?)받으러 갔다가 안주는 바람에 방화해서 불타죽음

Já vi

1979년 박통이 갑자기 서거한 직후 모 주간지가 당시 우리나라 유명한 여자연예인들 인터뷰하다. 내가 가억하기론 나라님 그렇게 되었는데 소감이 어떠냐. 여기에 당시 잘 나가던 자가 이 염복순. 기타 황정아, 한혜숙. 염 누나 무공해 미색은 가히 역사적.

염복순. 시대를 앞서간 고고한 미녀.

English engsub

염복순이 보고시프다

정성조의 음악

염복순님......

Um belo filme.

염복순 배우 참 매력적이고 고우십니다.
검색해 뵜더니 저희 어머니와 동갑이시더라는…

엄마 아빠가 젊었을때 살았을 세상을 직접 보니 신기하군요

영자 예쁘고 귀엽네요❤ 좀 슬픈영화네요

이거 엔딩이 두개인가요?
제기억에는 송재호님이 전붓대에 숨어서 영자를 보면서 눈물 짓는 것으로 끝나는 엔딩이 기억 나서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돈때문에 노예처럼 사는 성 노예들이 얼마나 많을까? 우리.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겠지. 그게. 현실이지만. 보통 사람들은. 알기 힘들겁니다. 노래방정도로. 생각. 한다면. 참. 순진한. 사람이겠죠. ㅎㅎ

한마디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모든 것이다 이거야. 돈이 인격인거야. ㅎㅎㅎ서글퍼진다 ㅠㅠ

슬픈 내용이 맘 아프네요 ♡

최불앙님은 왜 50년동안 그대로인거죠?

명작이다 어릴땐 그냥 봤었는데...

처음엔 유명한 영화라 흥미를가지고 보기시작했는데 두번째 볼땐 슬퍼서 볼수가 없다

나는 영자의 마음을 모르겠다

Tug ji

Excellent portrayal of life and the strength humanity has to endure the trials thrown upon us. For some of us the details in this film are all too real as the viewer relives past events. Thank you so much for posting - especially for adding the English subtitles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소중한 사람이다
내 옆에서 나를 바라봐 주고 같이 대화를
나누고 술 한잔 같이 마셔줄 사람이다
내 나이 두살때 영화인데 내 인생과 비슷해
아직도 그녀가 생각난다 대전에서

❤️

창수씨🎉👍와 결혼 기대했는데 영자씨 고집이 있으시군요
잘 보았습니다👏👏👏👏👏

마지막은 좀 허탈하다.
둘이 결혼하길 바랬는데..

저때 영화는 남자목욕탕을 다 보여주네. ㅡㅡ;;

참오랜만에봅니다

대한민국의 폭력적인 남성 계급사회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는 여성들이 보호받지 못할때 영자가 되어버리는 모습을 이 영상에서 보게되었네요. 이런 문화가 윤중천과 김학의를 만들어내고 검찰마왕이 그럴싸한 법과원칙을 내세워 계집질을 일삼는 치떨리는 데러븐 나라

75년 태어나기전이다....

눈물없이 볼 수 없는 그 때 그 분들이군요... 경의를 표합니다.

bklee156@ebk304801

헐~~죽기전에 이 영화를 다시 볼줄은 ㅠ
동네 형따라서 영화관 숨어들어가 본 영화인데,
그때는 어려서 영화내용을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충격먹었던 영화였는데 ㅋㅋ

다짜고짜 들이대기

Sex

세상엔 나쁜놈들이 너무 많타...

"찬란한 태양이 눈부시게 빛날 때~~..." 뭐 이렇게 나가는 노래를 '영자의 전성시대'로 알았는데.. 대충 본 이 영화에서는 안나오는 것같군요...?

흔히 당시의 '야한 영화'를 얘기할 때 기본적인 모델의 이름이 '영자'였지요.. "영자의 **는 누가 **나!" ...뭐 이따위로요...;

20살 실화?

جميل جدا

Wahono sumajati ..

che bello vedere visi, corpi ed espressioni natura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