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I like you. Let's listen to calm love songs at this late hour

너 다른 애랑 있는거 보기 싫어 이젠 다른 애 좋아하는거 같던데 나는 아직 너 못 잊었어 너가 잘해줄때 더 잘해줄걸 매일 밤 후회해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사람이 옆에 없으니까 마음 한편이 공허해
내 빈 마음 채워줄 사람은 너 밖에 없어
나 한테 다시 한 번 더 돌아와줘
그때까지 기다리고 있을게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는감정이 그사람에게는 불편하고 싫게 느껴지면 안좋아하는게 맞는거겠지...

나 오빠랑 같이 듣는 1시간짜리 수업 하나 때문에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가는거 알아? 나 그 수업날에만 예뻐

선배 좋아해요.

3년만에 듣네

저는 학교에 전학온 애한테 관심있어서
노빠꾸로 조금씩 다가갔습니다 결과는…
성공👍사귀고있습니다ㅏ

나한테 잘해주지마 짝사랑이 아니야 남미새년아

보고싶어 많이

⚘⚘🌷

겁쟁이..눈만 보고 있어도 떨려..

구운계란tv

야 너 웃을 때 진짜 잘생긴 거 알아? 특히 장난 치면서 웃을 때 진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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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너 웃는모습 볼려고 학교간다 진짜…

좋아해 오현준

좋아해 오현준

ㅎ...;; 잘봤어용

너랑 함께했던 그 공기가 나한텐 너무 생생했어서.

까놓고 좋아요는 왜누르냐고,,,,,

여러분 .. 짝남 -> 썸남 -> 커플
어제 손 잡으면서 고백 받아서 사귀고 있습니다 .. 기 받아가세요 ..

넌 시간은 항상 많았으면서 날 위한 시간은 없었나보네

음.. 이게 너한테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나 너 조금만 이용할게
아무래도 내가 원래 젛아하던 사람을 잊기가 힘들거 같아서 너 조금만 이용할게 난 너를 좋아한다고. 근데 이러다가 이 마음 진심이 되면 어떡하지 일단 저지르고 봐야지

여러분 저 용기내서 고백 해봤어요 !
응원 부탁드려요..

요즘 뭔가 너와 함께 있으면 묘한 기류가 흘러

너가 자꾸 그렇게 행동하면 헷갈리게 되잖아

나 너 분명히 잊었는데 왜 다시 설레게 하는거야

너가 작년 빼빼로 데이에 야 일로 와봐 하고 복도에서 나한테 빼빼로 준거 잊을수가 없어. 너가 날 좋아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난 너 좋아해. 진심으로

내가 너 좋아한지 벌써 600일이래
나 좀 많이 기다린 거 같은데, 얼마나 더 기다릴까?
내가 학교에서 너네 반 왜 매일 찾아가겠어 너 너무 좋아해서 찾아가는 거야 바보야

너랑 친하지도않은데,예전엔 내가 널 밀어냈는데 널좋아하게됬어 그냥 멀리서좋아할게. 미안해 그리고 좋아해

잘 들었어요~~~

짝사랑 참 신기하더라
나를 좌지우지해
가끔은 미치게 보고 싶은데
어떤 여자애랑 놀고 있으면
눈길이 가지도 않더라
그냥 혼자 의미부여 하고 내 감정을 잃게 만들어
미련 있냐고?

..있어 바보야

2024

관심 없으면 정색 빨고 철벽 쳐줘 사람 헷갈리게 하지 말고..

너도 날 좋아했구나

연애중인데 이 노래 들으니까 쌈@뽕하네

잔잔하니 좋네요🙂

너가 좋아하는애는 내 친구아냐? 너무 헷갈려

2년동안....아무말도 못하고...지켜만 보고 있는게 말이되냐...왜...넌...그 사이에 여친이 생긴것 같냐...여친..아니였으면 좋겠다...

올해까지 최선을 다해볼게요
내년이면 그 누나가 고3이라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노력해볼게요
그 누나도 날 봐주길 한번이라도..
12월31일에 오겠습니다 ㅠ.ㅠ

보고싶다

너 지울라고 엄청 고생했거든 그래서 잊은줄 알았는데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였더라 왜 다시 날 보니까 또 좋아질까 왜 계속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을까 내 마음인데 왜 접지도 펼치지도 못할까 내 마음인데 뭐하나 내 의지대로 되는게 없네..

당신은 날 더 좋은사람이게 만들어.
여전히 잘지내고 , 잘지내야해
함께 지냈던 그시절의 시간을 아직도 난 사랑해

인스타 넘기다가 예쁜 곳 나오면 걔랑 여기가고 싶다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다가 곧 상상으로 끝날 거라는 걸 자각하고 눈물 훔치기..반복…

걔보러 학교가는데 걔가 안 온날에 학교가면 그 기분...알지?

ㅋㅋ큰일났다

보고싶다

선배 우리 만난지 얼마 안됐다고 생각하죠?
근데 나는 선배 처음 만났을때부터 좋아했어요
그냥 계속 신경쓰였어요
사랑인지 확신이 서는 데까지 좀 오래걸렸죠? 미안해요
선배가 이제 보이지 않아요 끝났다고 생각했어요
다시 내 눈 앞에 선배가 나타난 그 순간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아무리 이렇게 얘기해도 선배는 제 맘 모르겠죠?
괜찮아요 선배는 그냥 제가 주는 사랑 받으면서 살아요
아픈건 제가 할게요 잘 자고 내일 봐요 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