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스타 명세빈, 류시원, 한재석이 그려낸 사랑이야기 '순수' (1998) [세대공감토요일: 별들의고향]

진짜 겁나게 재밌었음.

Xin link để xem phim. Rất thích phim này luôn

이때 명세빈님 정말 청순했는데❤

저 시절엔 왜그리도 이복남매의 사랑이 많았는지ㅋㅋㅋ 그리고 그 중심엔 항상 저 정동환? 아저씨가 계셨음

세빈누나는 절대 화장실에 안가실거야. 그 근처에도 안가실거야. 식사도 삼시세끼 이슬만 먹겠지?^^

아! 세빈누나! 저는 잘께요. "저 여기서 내려요."하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잠들께요. 세빈누나도 잘 자세요. 내일 봅시다.ㅎ

초딩 때 열심히 봤던 기억난다 명세빈 너무 예뻤음

90년대 작가는
하나같이 사패들
가을동화 느낌 순수
다 근친을 기반으로 한 소재없인 쓸 줄을 모르는

제가 미국에서 살다가 초등학교 4학년 때 한국 와서 본 첫 드라마가 <순수>였는데... 정말 드라마 제목처럼 순수 하셔서 같은 여자이지만 반했어요! 친구들은 가수 사진 샀다면 저는 문구점에서 언니 사진 샀어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이거 보고 제가 피디를 하고싶다고 ㅎㅎㅎㅎㅎ

이거보단 류시원ㆍ명세빈이 다시 만난 [종이학]이 더 재밌었는데.

Myoug. you are still a beautiful woman. God Bless you!

한재석 진짜 잘생겼다잉..

아 나의 24살이여....

지금 보면 잘 모르겠는데 어릴적엔 명세빈이 그렇게 이뻐보였지

아니 동병상린이라니....... 심하네

한재석 조각미남이네

지금연예인들이 저 시대에 살면서 메이크업받았어봐라 ㅋㅋ
시대가 변해가니까 저때 연예인들이 좀 옛날같아 보이고하는거지...
저때는 류시원이나 명세빈.한재석.이본 인기는 말할것도 없었다

요즘은 저런드라마가 없오 ㅠㅠ

잠이 안올 때는 세빈누나의 미소를 생각하며 잠을 청한답니다.

종이학 이전에 또한번 같이 나왔었군요.

서울랜드 공개방송 장면 때 직관했던 기억이... OST테입도 있었는데... 어디간거야.....ㅜㅜ

90년대는 주제가 순수, 사랑, 청춘...다들 시원시원하고 번듯한 외모...

이런 드라마 안나오나

wonder where can i watch this drama now?

순수는 OST가 진짜지

예전 드라마 보면 정말 배우들이 만화 속 주인공 같았죠.. 이 드라마는 ost도 진짜 너무 좋았던 ㅜㅜ 맑고 투명한 ~

한재석

아니 회사 옥상에서 뽀뽀가 가능한 겁니까....

류시원저거 완전 망했지

저때 유행하던 무테 ㅋㅋ

류 시퍼, 팔빠진재석 나오는 드라마였구나

이때는 류시원때문에 봤는데 다시보니 한재석이 넘 멋있는듯 지고지순한 한여자만을 위한 사랑 멋진듯 친구를위해서 자기사랑을 포기하는 그런용기 대단한듯

너무 좋아했던 드라마! 순수 노래도 너무 좋아!

저때 류시원하고 명세빈이 곧 이어질거 같은 분위기였는데 ㅎㅎ

저땐 저게 클리셰였지 파고보면 남맨데 알고보면 아님 ㅋㅋ

옛날이 좋았던 것 같다.
내가 어려서였을까..

초등학교 3학년때였는데 여자인 나도 명세빈한테 반하고 ost에 반했던 드라마임.. 추억이다 진짜ㅎㅎㅎ

98년은 류시원 명세빈이 드라마 다해먹었지
98미니시리즈 순수 끝나자마자 바로 주말 드라마 종이학 류시원 명세빈 ㅋㅋ 대박

이때 류시원 짐짜 쩔었지ㅠㅠ

98년 제가 좋아했던 OST...
그렇개 안 봤는데, 더러운 진 짜 김치 싸대기 빼곤 할거 다하는,,,
결국은 어이가 없네요,,

속이 안 좋네요.. 토하고 싶네요 ^^;;

김해숙 배우는 윤석호 PD 드라마 엄마 전문배우ㅋ
순수, 가을동화, 겨울연가, 여릉향기

이때 명세빈 😍

순수가 가을동화.천국의계단 원조 같은데?

요새 중국 드라마가 90년대 이때 한국 청춘 드라마 감성 느낌 나더라고요 .. .귤생회남.너를만난여름 보니까 감성이 비슷비슷....그래도 한국이 더 섬세하고 주제가 더 다양하죠.

순수ost중에 친구되어 오래보고파 이곡 진짜좋음

이때 이시절이 다시는 오지 않겠죠 !!!!! 젊은날의 기억들이 하나 둘씩 멀어져가고 , 가슴속에 그리움만 쌓여가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