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사극판타지] 주몽 Jumong 주몽과 소서노의 혼례식 바라보는 유리 모자

Serial juda zur ❤❤❤❤❤

ZÕ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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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ало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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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öve jumö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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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hjjlnht❤❤❤❤❤❤😅😅😅😅😅😅😅😅😅😊😊😊😊

Jd sk lsnirndjs ks

Бечора Йесойа😭😪😭😭😭

ไม่สบายใจ

jumung tagalog

You can fall in love with two individuals but love is not equal.

This love story ❤. I'm glad Jumong and SoSeoNo finally got together. They were destined to be together even though they both sacrificed a lot especially SSN. In my opinion, they never stopped loving each other. I'm glad he also found YeSoya and Yuri. The guilt was eating him alive. It just hurts that SSN couldn't be by his side till the end. But they had 15 good years together. He had the good fortune of having two loves. Love does hurt someti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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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oya😢❤

한혜진 미모 정말 출중

เจ็บคนละครั้งโซยาแต่งกับจูมงตอนเป็นองค์ชายจูมงแต่งกับโซโซโนตอนเป็นราชางานแต่งเลยผิดกันเนื้อคู่กันแล้วคงไม่แคล้วกันไม่ว่าในชีวิตจริงหรือละครแม้ตอนจบจูมงกับโซโซโนจะไม่ได้อยู่ด้วยกันแต่กับโซยาก็ใช่จะอยู่กันสุดท้ายแล้วจูมงก็ต้องมาจากเมียทั้งสองไป😂แค่อินกับซีรีย์แต่ก็ชอบโซโซโนเป็นการส่วนตัว😅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 예소야 나타나면 고구려멸망이었네ㅜㅜ

백성들이 저정도 왔으면 예소야 보이겟는데

Salom shu kinoni televizozda qoyingizlar eng zor kino bu hammaga yoqadi iltimos

저때는 큰 세력에서 떨어져 나온 작은 세력이 나라를 세운 사례가 많아...저런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현실인 경우가 발생함...몽골 만주 한반도 일본까지 계속 연결된 세력이 순차적으로 나라를 세움

jumong..... ayah macam apa kamu itu ??????

아 송지효 였구나.. 몰랐네..

요즘 주몽 다시보기 하고있는데
울며, 분노하며 넘 잼있게 보고있는데
이 장면은 진짜 송지효 넘 불쌍하네
힘들게 그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드뎌 찾아왔는데 ...ㅠㅠ

이게 송지효 였다니

쇼트트랙황대헌선수금메달따신것을축하합니다중국선수그렇게살지마구걸하지마싸둥머리없는것들아

고구려 건국되고나서 바로 병사들 갑옷 옛날 계루 군복처럼 바뀌는 것도 재밌었는데

이때 예소야 좀 불쌍했다.
자기가 잊혀졌다고 생각했을거 아냐

예소야 유리안고 뛰쳐나가서 혼인을 당장 멈추시오 하면 존나 헬파티 열리고 개꿀잼일텐데 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왜 이리 영어가 많노 이사극이 그래 유명했나?

참 인연이라는게 웃기다 서로 돌고돌아서
이렇게 연을 맺네..

뭐? ㅅ ㅣ부레? 나 빼노코?

이 겨론식은 무효햐!!!

이렇게 예소야는 커다란 오해를 하고...

full episode and sub indonesia, please

소서노-주몽-예소야 삼각관계가 생각보다 복잡함... 분명 주몽이 먼저사랑한건 소서노였고 서로 미칠듯사랑했지만 주몽이 실종되는 사건발생후 소서노는 주몽이 오랜기간 나타나지않자 죽은걸로 생각했고 대소와 결혼은 생각하기도싫어서 옆에있던 우태와 결혼을 택했음... 주몽과 인연이 엇갈리기 시작 이후 주몽이 돌아왔지만 이미 소서노는 유부녀가되어 이룰수없는 사랑이된상황에서 주몽은 같이 온 생명의 은인 예소야와 인연으로 혼인까지 갔고 그당시엔 엇갈린인연인 소서노가 부여에서의 두사람의 혼례를 바라볼수밖에없었음... 이후 예소야는 짧지만 행복한 신혼생활후 아이가 생겼고 신혼기간에 나라세운다고 떠난 주몽때문에 혼자서 고초를 겪어야했고 주몽이 데릴러 몇번이나 찾았지만 그때마다 일이생겨 못나갔음... 겨우겨우 유화부인의 희생덕분에 나갔으나 하필 한나라사람에게 걸려 한나라에 붙잡혀갔으나 탈출 그때 탈출안하고있었다면 주몽과 만나는게 빨라질수있었지만 예소야도 소서노못지않게 만남이 자꾸 엇갈리던 찰나에 겨우 졸본에 도착했고 마침 고구려 선포날에 와서 좋아했으나 그날이 자신의 남편 결혼식이였음... 이때는 예소야가 바라보는 처지...남편인 주몽은 예소야와 유리가 실종후 죽었다고 생각했기에 잊고 소서노와 혼례를 올림... 예소야는 두사람의 말을 듣고 자신과 유리의 존재가 고구려에 해가될까 북옥저에서 지내기로 결정 부여에갈수없고 그렇다고 고구려에갈수도없기에 그사이인 옥저를 택함...그러다가 유리가 어느정도성장후 아버지를 찾자 아버지가 남긴 칼을 줬고 칼로 유리가 주몽을 찾아감 이때부터 소서노의 행복했던 생활이 깨지는 순간이기도했음... 두여인 모두 주몽을 사랑했지만 동시에 엇갈림도 존재했고 서로가 다 혼례를 바라만보기도했음 그리고 두사람 모두 주몽을위해 떠난 공통점도있음 예소야는 옥저로 소서노는 백제로...

어릴 땐, 그저 결국엔 잘 된 일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주몽은 영웅 시대극, 건국기 같은 게 아닌 로맨스의 관점에서 보면 오로지 슬픔의 반복인듯....
주몽에선 어떤 인연이 새로 맺어지면, 이전에 있던 다른 인연에 대해선 비극이게 됨.

실제로 매일매일 그리워하던 남편이 저렇게 약혼하는건 보면 과연 어떤 심정일까? 참 슬픈일이다. 그렇다고 주몽도 의도적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사람의 인생이란 참......................

이 장면에서 송지효 연기 좋네

한국의 땅덩어리가 작아서 그런건지 옛시대 건물 찾기도 힘들어서 촬영장소의 한계는 이해함
근데 전쟁신은 좀더 돈을 들였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은 함.....
그 거대한 한나라와의 전쟁에서 병력이 너무 없어보임....ㅜㅠ
부족전쟁도 그보다 인원 많을듯.....

ជូម៉ុង

솔직히 주몽과 소서노는 예소야랑 유리가 죽었다고 생각해서 결혼한 거라 아무 잘못 없음. 근데 예소야 입장에선 상황이 이해가 가도 억울하고 복장 터지지ㅋㅋㅋ죽을 고생해서 찾아왔더니 남편은 전여친이랑 재혼하고 자기 아들은 졸지에 아버지 없이 크게 생겼으니ㅋㅋ

송지효 누나는 너무 꾸미는 것보다 수수한 모습이 더 예쁨

thấy thương cô vợ khổ cực bao lâu mong chợ một ngày đoạn tự với chồng k ngờ lại gặp chồng mih cưới người khác

난 아직 까지 송지효 싫어 함 연기 더럽게 못하는데 생긴것도 아프고 힘들게 생김
근데 수백대일 경쟁률 뚫고 캐스팅된 임소영 발로 차버리고 낙하산으로 주몽에 출연함
듣도 보도 못한 이상한 부족 이름 만들어서
거기다 허준에 부술에 미친 안광익 이 아빠로 등장해서
말도 안되고 시발
송지효 보다 임소영이 훨씬 이쁘고 연기도 잘했음
피디가 뒷돈을 받았거나 아님 송지효가 뭔가 줬겠지

시대의소망

송지효 누나... 너무 이쁜거 아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