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목성의 사진, 새롭게 알게 된 것은

힐소의 목소리로 즐감

목소리 좋고 영상도 좋고 공짜로 감상하는 고마움 저 많은 가스 다 빨아들여 지구에서 에너지 공짜로 다쓰라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 빨리 과학기술이 발전하길

이분도 늙어서 목소리에 예전같은 상큼함이없음

지구에서 물 위에 소용돌이가 생기고 없어진다?
지구의 대기상에 태풍이 생기고 사라진다..
지구의 땅위에 바람이 회오리를 만들고 사라진다 공통점이 무었이죠? 매개체라는거죠
화성에서의 모래폭풍이 발생하고 사라진다 물은 존재가??
그럼 가스체인 목성등은 대기의 흐름이 발생한다 태양도 대기의 흐름이 발생 할것이고 코로나등이 발생후 사라진다
대적반이 생성후 크기가 클수록 많은 시간후에 사라진다 사라지는건 태풍처럼 사라질가? 수증기를 필요로 하지만
없어지면 대적반은 대기상에서의 에너지를 받아 더 오래동안 유지를 하고 사라질때는 주위로 흩어질가?
아님 소용돌이로 빨려들어가서 사라질가 1,2번으로 중요 할수도 별일 아닐수도 빨려드는건 내부에너지로 흡수 흩어지는건
지구지각처럼 막이 있어서 흩어 버리는 목성 내부에 지구의 지각처럼 목성도 단단한 무언가가 존재 할수도.

목성은 뿜어져나오는 살인적인 방사선 때문이라도 못 가겠지만 카라맬 사탕 같아서 기억에 남아요

목성에서 뿜어지는 방사능 때문에 개척도 못할듯

갈릴레오 1960년? ㅡㅡ

👏👏

승질이 급해서 1.75배속으로 듣기 젤 좋은 영상.

다른 영상 보다 여기 오면 아 너무좋다❤

대체언제적자료로 영상을만드는겨

번역 티가 너무 나네요. 그리고 주제가 너무 늘어지구요.

대적반은 일본용어구요.
우리는 대적점이라고 해요.
아 물론 일본에서 토픽 제작한다고
알고는 있습니다.

음 길릴레이가 1960년도에도 생존하셨군....그러면 인간이 400여년 살았네..
그리고 늙은 노파가 나레이션 을 하는지 진행이 더럽게 느리고 광고비 수익 때문인지 질질 늘어 트리네..
여하튼 1960년대 까지 갈릴레이가 샬았군 그리고 대적반이라는 용어는 사용치 않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