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photo was taken in Paris at April, 2016.
In my early twenties, I saw that Paris was art itself and it was full of romantic.
Background music was created by '김현정' and downloaded from '공유마당.'
2016년 봄에 잠시 머물렀었던 파리를 담아보았습니다.
듣던대로 파리는 도시 자체가 예술이었고, 무엇보다도 20대 초반의 제게는 낭만 그 자체였습니다.
배경음악은 공유마당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였고, 아티스트 김현정님께 감사드립니다.
Dreaming Rain, 김현정, 공유마당, CC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