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수면 시간 2시간… 불안한 마음에 깊은 잠에 드는게 어려운 가수 알리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33 회

박나래좀 그만 나와!!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위험하다 조심해야한다 무섭다 전 그래서 문 잠가여 전 꾸는 꿈이 악몽인데... 누가 집을 침범해서. 자꾸 가족을 칼로 찔려 죽여요.. 근데 그게 너무 진짜 같은게. 우리집은 문을 안잠그고자요 창문도.. 꿈에서도 그래요.. 문 안잠가져 있는데.. 대문 앞에서 커플이 싸워요. 그저 조금 조용히 좀 해주세요 다른데 가서 싸우시면 안될까요? 했는데.. 그저 입닥치고 있을걸. 갑자기 싸우다가 남자가. 저희집에 들어와요 . 전 다가오지 마세요. 하며 당황해서 문 막고 있는데 기어코 들어와서는. 안방에서 티비보며 웃고있던 엄마와 여동생 방으로 들어가서 칼로 찌르려해요. 몸싸움하다가 다시 암전되고 눈뜨면 엄마장례식 . 자꾸 그런식..

알리씨 힘내세요. 논란 당시 황상민이란 교수의 발언은 더욱 상처가 되었을텐데 그런 인간의 말만듣고 잘모르던 시청자들까지도 알리씨의 진정성까지 비난하는데 논란만 부추겼었죠. 마치 이수정교수같은 인간들입니다. 심리학을 자신들의 이득에 맞는 정치화하여 여론을 선동하는 못된 인간들이라 윤석열캠프에도 들어가서 부역하는 황상민 교수는 언젠가 응징받아야할 인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