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careful of overeating!] Raw fish, which explodes in popularity in Korea in winter.

나로도 정태수산30번 전국택배

대삼치는 물간하고 구워 먹어도 진짜 맛있는데

겨울철 삼치회는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생선 고놈참 통수 잘치게 생겼네 😂😂😂😂😂😂😂😂

덕대는 개복치 닮았네...
생선 구경하다 보니까.
어하고 치하고 어떻게 구분 하는지 혹시 아세요?
어는 살이 많은 애들.
치는 가시가 졸라 많은 애들. ㅋㅋ 농담입니다.

비늘이 있는 애들이 어
비늘이 없는 애들이 치 라고 또 하시는 데...잘 못 아신 거구요.

우리가 조선 시대에 양반들이 있잖아.
양반들이 필요로 하던 생선들은 한문으로 표기를 해야 됨. 그래서 물고기 어가 붙어서
어라고 하는 거임.
그럼 치는 뭐냐. 물고기를 뜻 하는 순 우리말이 "치" 입니다.
그래서 일반인 들이 자주 소비하던 물고기들은 치.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맛 좋음 삼치 .. 시즌이면 세네번은 먹는거 같아여

겨울에 삼치만한게 없는거같아요~
근데 저렇게 썰려오면 정말 다시마 소금에 숙성한거랑은 너무 다르지않으신가요?

연락처 알려주세요

죽으면 고래충인가요? 살속으로 파고 들어가기 때문에 살았을때 회를 떠야 한다고 들었어요. 죽은 고기 회로 떠서 먹어도 되는건가요?

제가 선호하는 맛은 아닙니다
흐물흐물 푸석푸석한 식감 입니다
그래서 김에 보리밥을 같이 싸서 먹는데 광어 우럭에 익숙한 사람들 한테는 별로 인듯 합니다

삼치스테이크를 마늘장아찌 간장에 듬뿍찍으면 맛있어요

저도 저기 고흥 나로 수산시장? 저쪽에서 한 2~3년전에 방문해서 진짜 저렴하게 구매해서 배터지게 먹다가 남겼는데
그 지금까지 기억으로는 대방어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제 와서보니 대방어가 아니라 삼치였군요 ㅋㅋㅋ어쩐지 방어가 왤케 비싼가 싶었는데...
진짜 김에싸서 먹으면 참 맛있더라구요

진짜 딱 저렇게 아이스박스에 포장해서 주시는데 진짜 엄청 푸짐하고 맛나게먹은 기억이있네요 ㅋㅋㅋ

완도에 일때문에 갔다가 처음으로 삼치회라는걸 먹어봤는데....
첫느낌은 식감이 너무 푸석하고 무른느낌이라서 별로였어요 ㅋㅋ
맛없는건 아닌데 푸석한식감 싫어하시는분은 실망하실수도 있음 ...

장인어른께서 고흥에서 삼치어업 하십니다^^ 여름에 주로 잡으시던데 고생 엄청하십니다.저도 댁에 들리면 나로도 어판장에 같이 나르곤 합니다.금방 잡아온 삼치회 일품입니다ㅎㅎ 자주가는 곳이 나오니 반갑네요^^

핑크 솔트가 특별히 맛있는게 아니라, 그냥 색에서 오는 기분탓
한국의 천일염이 맛은 더 좋음.
세계 암염 생산량 꽤 비중이 큰데, 한국은 주로 바다에서 생산 했기 때문에 암염이 신기한 기분.
그런데 사실 주몽에서도 나오지만 암염을 먹어온지 꽤 오래 되었다는 것.

중2때 전학온 친구가 많이 도와달라고했는데, 그때 그 친구가 고흥에서 온 친구였죠. 그이후로도 고흥사람들을 많이 만나봤네요. 호텔아르바이트, 기숙사 룸메이트

살짝 얼었을때 먹는게 또 맛있던데요 ㅋㅋㅋ

삼치 물회로 만들어도 맛있을것 같아요~

아 이거 진짜 먹을만하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살짝 녹았을때가 맛있더라구여

대삼치 ~~
요거 회로 드시면 정말 맛 좋습니다 ~

삼치는 거문도에서 많이 잡히죠. 쫄깃한 식감으로 먹는 횟감은 아닙니다. 삼치 구이도 좋지요~. 울덜은 질리지만.. ㅋㅋ

사시미는 영어로 Sashimi 사시미인데 왜 도대체 우리나라 음식들은 설명칸에 적어야하는것만 적을까 ㅋㅋ 회가 영어로 Raw fish? 임? 로우 피쉬? 회도 영어로 Hwe 회입니다. 제발 한식도 표준어로 알리자 제발 개이상해

덕자? 턱형이 제일 허버허버처먹겟노 ㅋㅋ

무슨 최고급한우 차돌박이 같음. 끝내주네요ㅎㅎ

회를 너무 이쁘게 떠서 정기적으로 회뜨는 거 볼려고도 돌아오는 영상

덕자하고 참병어는 꼬리만 보면 압니다

삼치로 회도 먹는군요..

잘 익은 묵은지에 싸먹어도 맛있습니다.

무르고 맛없음

삼치 경상도쪽에서는 선어로 안먹기도 함

인터넷 주문은 어디서 하나요?

제주 시내에 삼치회사랑(제주시 연삼로 355)이라는 식당 있습니다. 제주 오시면 추천드립니다. 제주도 발령 받아 가있는 친구가 너무 맛있게 먹었다 추천해서 가본 곳입니다. 다들 제주도 자주 가시는 만큼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국토종주 끝나고 해남에서 먹었는데 진짜 피로가 싹 가시는맛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어요

호불호의 영역이긴하겠지만 개인적으론 회라는건 다른것없이 회만먹어도 맛이나 매력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이것저것 같이먹어야 매력이생긴다는건 그것하나만의 매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예기이고 회라고 봤을때면 굳이? 이런 느낌이긴 하네요.

특히 싸드시는 조합이 삼치회가 빠져도 맛있을거같아서 더욱 회로써의 매력이 아쉬운거같아요.

진짜 삼치회는 밥을 부르는 회같음... 요즘 같은 철에 회 떠서 김치냉장고에 넣었다가 달래간장에 김이랑 밥이랑 싸서 먹으면 진짜 두 공기는 순삭임~~~

와라야키 땡기네요

광주서 일할때 여수 거래처 업체로 외근갔을때 삼치회에 양념간장이랑해서 차려주셔서 첨먹어봤는데 진짜 너무맛잇어서 순삭했었어요 ㅋㅋ 더불어 갓김치까지 챙겨주셧었던... 그당시 갓김치 너무 매워서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그 갓김치 먹고서 완전 홀릭됨...

삼치에는 고래회충없나요?

구입처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ㅋㅋㅋㅋㅋ 저렇게 싸먹으면 쌈맛이지 삼치맛이냐?? ㅋㅋㅋㅋ 내생각이 맞네 삼치 맛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삼치만 6마리 물리도록 먹어봣다

어시장 삼대째라는 만화에서 삼치회를 먹고 그렇게 회를 많이 먹는 어시장 도매상들이 그맛에 놀라는 장면이 나오던데…. 꼭 먹어보고 싶네요.

제철 생선을 구분하는 법 수입인지 국산인지 구분하는 법 초보저인 저에겐 가장 적절한듯 싶어요

어릴때 아부지랑 추자도 삼치회 먹던 기억이 나요..

삼치회 자체는 별로였는데, 식당에서 같이 나오는 반찬, 소스랑 먹으니까 별미더라구요

크~냉동삼치 썰어서 뜨끈한밥에 김싸서 양념간장 찍어먹으면 미치죠 ㅋ

아 너무 먹음직스럽다 ㅠㅠ

여수에서 유명한 식당에서 먹었는데 식감이 너무 푸석해서 먹어본 회중에
가장 맛이없었던 회였습니다...현지인들 빼고는 두점 먹고 다 남기더라구요..

형 생선 글쟁이 출신이 왜캐 고상한척해?

전라도 여수 출신입니다. 어렸을 때 갓김치와 파간장...그리고 구운김에 회부터 생선구이까지 많이 싸 먹어서 이제는 별로 먹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