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분 순삭》찐따인줄 알고 괴롭히려던 전학생이 권투천재이면 벌어지는일(영화리뷰/결말포함)

일진 비판으로 포장된 폭력, 비행 조장 영화란 생각밖에 안 듦

합의금 나간다…좀더 소프트하고 편한 방법도 많은데.

드라마가 너무나 즐겁습니다,
다음 드라마는
얼마나 재미가 있을지 궁금
합니다,

떡볶이까지 먹었으면 다 한거다.

고마워요 이걸 이렇게 보게해줘서 내시간 들여서 봣으면 ㅈ댈뻔햇네요

찬석이형 여기에 있네...? 군대에서 봤던 그 악마같은 모습의 과거가 이 영화였네 ㄷㄷ

저런 영화 때문에 학교가 폭력장으로 변했다

4호선에서 주취자한테 니킥 날리던 학생 닮았네

유치하기 그지없네 ㅋㅋ 이런걸 영화라고 만들고 좋아 했겠구나

찬석이여기서도 악마짓하네 ㅋㅋㅋ

욕짓해서 먹고사는 한국영화... 청소년들이 뭘 보고 배우냐???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들 정말 한심한 인간들

강찬슥이

,40년에 서울똥통학교다녔는데
동기나 후배 삥뜯는 일진들이 없었는데.

이걸 영화라고....하...

영화참 잣같이만들었다 코미디하나? 에라이 각본 감독 아무나하네

노안 고딩들 귀엽네요^^

영화제목이??

얼굴이 학생이아닌데 ㅋㅋ

10대때 당했지만
20대에 다 아작냈다

학교에서 학생이 교복입고 연장들고 들어오는게 어색한 연출이긴 한데 길복순 보다 훨씬 보기 좋다

하여튼 일찐이든 머든1대1로는 못싸워 다굴이라 밀어브치지 찌질

저 빡빡머리는 진짜 일본사람처럼생겼어😂😂

쓰레기네

이게 2편을 찍는다고?

찬슥이 급식시절....

학창시절에 저런 일진들만 잡아서 패고 다녔었는데.. 바른 생각 가지게 이끌어준 우리 아버님이 아직도 감사함.

일단 맞으면 바로 학교 전담경찰에 신고하면 바로 해결., 어린 학생들 제발 힘으로 친구괴롭히질 말길.

학 폭은 확인되면
전학시키고 전국에서 학폭 학생들만 교육하는 특수학교
만들고 여기서 는
군대 식으로 교육
하는 엄격하게 교육 해야한다

약자에게 금품틋고 폭행하는 자는 보복하고 혼내준다

주인공 눈빛 연기 살아있네 마음에 듭니다

일진은 졸업하고 조폭되기전 과정이네요

안검사님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화이팅

현실적으로 저러다 졸업하고 사회나가면 인생 밑바닥이다. 밥은 먹고 다녀야하지 않겠나. 안타깝다.. 근데 아무리 조언해줘도 못알아들어. 에휴. 불쌍한

배우들 고딩역하기엔 얼굴이 좀 여주는 성형티가 나고 남주는 군대는 다녀왔을 정도 노안이고.. 연기를 떠나서 몰입이 힘드네

복싱을 배운게맞나...싶네..요...

영화 제목 좀요

전학생 완전 40대인데 ㅋㅋㅋ

범생이로 연기한 배우가 더 카리스마 있어보이네...찐따처럼 분장하고 진따 연기를 일부러 해서 그렇지...타고난 카리스마는 숨겨지지않음..ㅋ

고등학생이 눈밑지방...ㅠㅠ

제목이뭔가요?

그지동내는 삥뜯나봐 우리때는 삥 안뜯었는데..

영화제목이뭔가요

일진이라는 애들은 얼굴도 왜이렇게 삭고 못생겼냐 ㅋㅋ

학폭 때문에 약한 애들이 정신적으로 큰피혜를 보는데 이르한 상황에 처해 있다가 구세주 처럼 도와줄 누군가 나타난다 면 아~이제 살알구나 안도의 한숨이 나올것이다
이런 못땐놈들 없어저야지

정말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