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같이 쳤어요 그냥..'듣고 울었습니다;; 신에게 호소하는 듯한 바흐의 미친 곡 feat 아내와 사별한 뒤 쓴곡이라고 함..

'거장 같이 쳤어요 그냥..'듣고 울었습니다;; 신에게 호소하는 듯한 바흐의 미친 곡 feat 아내와 사별한 뒤 쓴곡이라고 함..

또모TOWMO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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