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그냥 미쳤다는 말밖에~~~~
Ответить나는 60대인데 이노래 듣고 완전 빨려듬 노래를 몇십번 들어도 좋은건 이게 처음 블르스하모니카로 어울린거같애 열씨미 배우는중
Ответить자우림보다 백배 더 잘하나 심금을 울리네
Ответить이건.. 정말 형언할수 없을만큼 빠져든다...
Ответить와 진짜 있지 커버중에 최고다
Ответить왜 날 울려요. 내 감성 다 사라진줄 알았는데 ㅠㅠ 으앙 ㅠㅠ 뜻모를 그리움의 감정이 폭발해뿌네ㅠㅠ 눈물 주르륵 흐르는 카타르시스를 선물받고갑니다. 콕서트 꼭 가고싶다 ❤
Ответить예지 짱 대한민국엔 예지가 있다 내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행복하고 자랑스럽다^^ ❤❤❤❤❤❤❤
Ответить우리나라에 이런가수도 있군요
감동이네요
레전드무대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왜 계속 듣게 되지?
Ответить발라드 음원 나오면 대박날듯
ОтветитьThe Cranberries - Zombie 예지 카디 밴드가 꼭 커버 해줬음 좋겠어요 ㅜ
Ответить진짜 보물이네
Ответить미쳤네..
ОтветитьKim yeji number one ❤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와 대박 미쳤다 3분이 이렇게 빨리
지나다니👍..
잇지의 예지인줄
Ответить미쳐따..
Ответить샤우팅나올거같애 안듣게돼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들으면 들을수록 더욱더 듣고싶다......
Ответить김예지님 정말 멋쪄요
마성의목소리 음량~~
최고입니다~~!
Impecable
Ответить김예지 가수님, 정말 국가 차원에서 보호해줘야 할 목소리입니다.
Ответить듣는걸 멈출수가 없네 무한반복중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작은 몸안에 우주가 담겨있다
Ответить진짜 이거 현장에서 들은사람은 얼마나 지렸을까.. 진짜 가수 콘서트 가서 전율 느낀적이 손에 꼽는데 이건 영상으로 들어도 지리는데 진짜 와.. 보면서 비속어와 감탄사 남발하면서 100번도 넘게 생각날때마다 듣는중
Ответить있지 명곡! 콘서트때 들으면 전율
Ответить김예지 노래듣고 "있지"알았음
ㆍ여기저기 찾아 들었봤는데 김예지의 있지가 최고네~👍
일반인 노래방커버 듣고 검색해서왔는디 가사자체도 좋고 노래는 너무좋고
근데 들을수록 슬프다😂
김예지를 위해서 자우림이 이곡을 내놔다.너무좋아서 죽는줄.자우림과김예지닝께감사드립니다 이좋은노래를 듣게해줘서...
Ответить100번은 들은거 같은데 원곡 파괴진짜 ....
Ответить하늘이 내린 목소리.. 넘 멋지고 감동의 물결 치네요...하루종일 들어요...자우림가수한태는 미안한데...김예지가 더 잘하는듯 하네요...실재 들으면 정말 눈물이 날것 같아요....진짜 작은 악마..
레옹의 마틸다
Hello, could anyone please tell me who is the original singer off this song ? Thank you
Ответить자우림 원곡자를 뛰어넘음 자우림도 잘부르는데 이건 넘사벽.....
Ответить아오...시원시원 하다못해 그냥 후려파네 후려파
정말 충격적인 무대다...
있지 예지 볼려고 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 노래 뒤지게 좋네 ㅋㅋ
Ответить좋아요!
Ответить매일 듣는데….음원 안나오나요??????
Ответить이렇게 노래를 잘할수 있나요?...
Ответить음원좀 제발
Ответить소름돋는다.
Ответить실력파 그냥그자체
Ответить63년만에 기슴속 깊은 곳에서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듯한 엄청난 감동을 받았네요!
지구 최고의 목소리입니다.
비속어 쓰고 싶지 않은데 진짜 존나 잘한다..
Ответить있지,
어제는 바람이
너무 좋아서 그냥 걸었어
있지,
그땐 잊어버리고
말하지 못 한 얘기가 있어
있지,
어제는 하늘이
너무 파래서 그냥 울었어
있지,
이제와 얘기 하지만
그때 우리는 몰랐어
내일 비가 내린다면
우린 비를 맞으며
우린 그냥 비 맞으며
내일 세상이 끝난다면
우린 끝을 맞으며
우린 그냥 끝 맞으며
오늘은 온종일 바람이
문을 두드리다
있지,
오늘은 하루 종일
무얼 기다리다
무얼 기다리다가
있지,
오늘은 나도 몰래
나를 내버리다가
나를 내버리다가
있지
있지
있지,
어제는 바람이
너무 좋아서 그냥 걸었어
있지,
그때 잊어버리고
말하지 못 한 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