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무슨 차이가 있을까? 달착륙선 아폴로와 아르테미스 오리온 전격 비교!

대체 무슨 차이가 있을까? 달착륙선 아폴로와 아르테미스 오리온 전격 비교!

지식인미나니

1 год назад

22,097 Просмотров

Ссылки и html тэги не поддерживаются


Комментарии:

@chaaaani_1
@chaaaani_1 - 16.09.2022 14:09

잘 알게되었슴다!

Ответить
@spacelink3084
@spacelink3084 - 16.09.2022 14:21

너무 좋다~~

Ответить
@L-S-H
@L-S-H - 16.09.2022 14:53

달 자원으로 궤도 엘리베이터를 만들었으면

Ответить
@purplearchmage8296
@purplearchmage8296 - 16.09.2022 15:32

아르테미스 지연 뉴스들에서 덧글에 누리호 비교하던데 연료 자체가 다루는 난이도가 달랐군요 ㅎㄷㄷ

Ответить
@dsjtuff
@dsjtuff - 16.09.2022 16:18

누리호에도 액화산소가 사용됩니다. -185도의 극저온 상태이죠.. 액화수소보다는 덜 하지만 관리가 까다롭고 극저온에 대응하는 기술들이 많이 적용되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

Ответить
@user-ms1qi8ql1t
@user-ms1qi8ql1t - 17.09.2022 13:39

전에 눈팅하다가 아르테미스 오리온 내부 컴퓨터 본 적 있었는데 죄다 터치스크린에 우주복에... 뭔가 sf틱하던데 근데 터치스크린이 먹통 되버리면 어떻게함?

Ответить
@Leo-uu3os
@Leo-uu3os - 08.11.2022 05:30

달과 화성에 정착지를 만든다고요? 지구에서나 환경을 보호하면서 잘 살았으면 더 좋겠군요 ㅋㅋㅋ

Ответить
@user-ww6fh4nu8j
@user-ww6fh4nu8j - 16.11.2022 15:42

여태 뭐하다 이제서 달에?
50년전 달에 정말 가긴 한거냐?

Ответить
@Deepsleepall
@Deepsleepall - 16.11.2022 18:52

지금미국 조심스럽게 달 탐사시작하는거 보면 ㅋㅋ 더군다나 가짜 모형 승무원 태운거 보고 어떤 영향이 있나 체크한다고 하니 이사하네요 예전에 이미 인간이 달에갔다면 인간이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이미 데이터가 충분할텐데 말입니다. 허허 역시 달착륙은 구라?

Ответить
@sbkarajan
@sbkarajan - 18.11.2022 17:51

아폴로는 달까지 가는데 3-4일 걸렸고... 달 착륙선을 싣고가서 더 무거웠는데...
아르테미스는 달 궤도 진입까이 8-10일 걸린다는데 맞나요?

아폴로는 달에 도착하자마자 원형 궤도에 바로 진입... 달 한바퀴 도는데 2시간 궤도..
달 표면위 약 100 킬로 상공에서 한 30 - 40바퀴 돌고 왔네요...
(Periselene altitude 100.9 km and Aposelene altitude 122.4 km. Orbital period 2 hours)

반면에 아르테미스는 달에 도착하자마자 엄청 긴 타원 궤도에 진입... 달 한바퀴 도는데 14일 궤도...
달 표면 위에서 약 97 킬로 - 10만 킬로로 딱 1바퀴 돌고 오는거 맞나요?
(Periselene altitude 97 km and Aposelene altitude is about 100,000 km with Orbital period of 14 days)

좀 이상한데 다 위키에서 본거거든요? 확인좀 해주세요...

Ответить
@user-dn3if6zi7k
@user-dn3if6zi7k - 19.11.2022 15:55

이번에는 개, 원숭이 안 넣는구나...
인간에게 순응하면서 훈련을 받은 애들이.. 공포속에서 벌벌 떨면서.. 배신당하면서 죽는게.. 너무 불쌍했는데...
마네킹은 진짜 환영한다.

Ответить
@user-jl8nd7bn9i
@user-jl8nd7bn9i - 20.11.2022 14:36

반세기전 기슐로 이미 인간이 달착륙 하였는데, 마네킹을 이용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처럼 보여지는건 왜 그럴까요 ???

Ответить
@Mars_Jupiter_Saturn
@Mars_Jupiter_Saturn - 08.12.2022 13:14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있는데
우주왕복선의 고체부스터는 개당 1500톤 정도의 추진력을 내는 반면
SLS의 고체부스터는 개당 1700톤의 추력을 냅니다.
그래서 SLS의 고체부스터가 좀더 높고 뚱뚱하죠
RS-25엔진의 출력이 200톤이니
코어스테이지(주황색부분1단)의 출력은
800톤, 고체부스터 2개 해서 총4200톤의 출력을 냅니다
선체중량은 2600톤으로 새턴5보다 약간 가볍죠
새턴5는 3000톤 이었습니다
SLS개발비는 230억 달러라고 하죠
발사단가는 41억 달러
새턴5호는 12억 달러라고 합니다
약 3배정도 더 비싸죠
지구저궤도 (LEO) 페이로드는
새턴5가 118톤, SLS가 130톤입니다

Ответить
@MrAlbertchoi
@MrAlbertchoi - 14.12.2022 10:29

미국놈들이 거짓말을 했음이 이번에 드러났다. 아폴로가 달에 가지 않고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는 설이 많았는데, 그게 확실하다. 만약 60년대에 암스트롱이 달에 갔다면, 미국은 이미 달에 기지를 건설하고 사람들이 달에 살고 있었을것이다. 50년이 훨씬 지난 지금에 달 주위에를 마네킹을 가지고 인간에게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를 센서로 자료수집을 한다? 이미 60년대에 달에 갔었는데? 이게 말이야 소야? 그리고 이미 달에 갔었는데 곧바로 다시 가지도 몬하고 이번엔 마네킹 그리고 2년후에 인간이 달에 간다. 지금으로부터 55년전에 이미 갔었다면서? 그사이 미국의 우주로켓기술이 퇴보한거냐?

Ответить
@Iloveeatingfried
@Iloveeatingfried - 20.05.2023 05:20

걍 차라리 스타쉽처럼 폭팔하면 안되나
재밌는데 ㅎ

Ответить
@iamnot-there
@iamnot-there - 23.08.2023 22:54

달에 안가봤으니 저딴 마네킹에 센서 달아서 실험하지. 공기매질이 없어서 달의 밤 영하 180도와 낮290도를 견딘다고? 그 수치마저 추측이라서 온도계달고 납보호복에 쎈서 달아 보내는 주제에.. 밴앨런대를 알류미늄 한장으로 막아? 그게 막아지는데 남극오가는 승무원들은 왜피폭되냐.. 기대는 안든다. 무인선도 착륙 못하고 죄다 터진게 수십개인데… 챌린지2호찍고 영웅타령하며 미국 디폴트사태에 동정표 얻으려고 찌질대겠지…

Ответить
@llllllllllll196
@llllllllllll196 - 07.09.2023 00:54

아폴로 달 착륙 믿는색이들이 아직도 있네..지퍼 우주복으로 ㅋㅋ잘도 갔다왔겠다.진짜 갔다 왔는데 지금은 갈필요없어서 안간다 ㅋㅋㅋ

Ответить
@Presure903
@Presure903 - 15.09.2023 18:48

조작 안하고 착륙하려니 쉽지 않지?

Ответить
@user-nu9ne2ul8w
@user-nu9ne2ul8w - 12.07.2024 10:35

그래서 언제 진짜로 가나요?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