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xing Sleep Music, Meditation Music, Stress Relief Music, Deep Sleeping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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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 Music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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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user-gt3vg3jc2t
@user-gt3vg3jc2t - 25.12.2023 17:45

초4때부터 잘때마다 들었는데 벌써 초6졸업이 코앞에있네요
이번주 금요일에 졸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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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u2sh8op7z
@user-zu2sh8op7z - 20.12.2023 04:00

모르고 1.75배로 들었는데 이게 정말 미쳤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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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x4dw9ft3k
@user-mx4dw9ft3k - 19.12.20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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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jincat
@kyujincat - 13.12.2023 19:05

이거 넘 좋아서 매일 듣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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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hwanny
@jmhwanny - 16.11.2023 15:47

알고리즘에 떠서~우연히 들었는데 너무 좋으네요~구독 하고 가요~멜론에서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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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n2qs4mg9k
@user-tn2qs4mg9k - 24.10.2023 20:49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했고,
내일도 잘 버텨줘 나는 죽고싶겠지만
넌 살아남아줘,
이 지옥같은 사회 생활에서
꼭 살아남아줘
내 몫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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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y4op2uf1y
@user-my4op2uf1y - 26.09.2023 18:45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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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n9bk1rj7g
@user-nn9bk1rj7g - 26.09.2023 15:36

이분은 유튜버 피아노 대상 받으셔야할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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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omak1788
@kiromak1788 - 12.09.2023 16:36

다들 한복 입고 모여서 한과랑 수정과 먹고 마시면서 여유로이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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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i789
@3i789 - 06.09.2023 18:57

지훈아 잘자 가위 안 눌리게 기도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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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zzangtv3635
@sundayzzangtv3635 - 26.08.2023 19:58

분위기에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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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i789
@3i789 - 23.08.2023 22:32

지훈아 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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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k8yl2lx3e
@user-wk8yl2lx3e - 21.07.2023 17:09

당장이라도 사극의 주인공이 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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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64
@ung64 - 06.07.2023 23:14

처음 널 만났을 때 주변이 안보이고 너가 환하게 보였어.

이런 느낌이 있을까 생각했어.

너는 참 질투가 많고 소유욕이 강했던 것 같아. 나는 그게 하나도 밉지 않았었고 항상 나를 생각해준다고 여겼지. 결혼할 거라고 믿었는데.

헤어지고 반년을 기다려보다 추억을 하나씩 처분하려했다. 첫 번째는 반지였어. 을지로에서 종로까지 청계천을 따라서 걸었고 물에 비치는 날들을 되새겨보며 우리 추억 하나를 처분했지.

편지들은 가지고 있었어.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았을 글들이 반지보다 더 소중했거든.

나도 새로운 인연을 찾아보려했다. 만나러 준비할 때 방 한 곳에 편지가 눈에 걸리는거야. 평소에는 안보이더니. 그때마다 너가 나를 붙잡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고 결국 다른 여자랑은 잘 안되더라고.

그렇게 4년이 흘렀어.

석달 전에 너를 모두 놓아주고 싶어 예전 너의 동네 우체통에 주소도 없이 쓴 너의 편지들을 두고 갔다. 담배가 연달아 입에 붙더라.

그리고 이제는 비로소 너도 나를 놓아주려 한다는 느낌이 들어. 30 후반에 이제 누굴 만나겠어? 너도 두고 새인연에 대한 기대감없이 혼자 잘 살자 생각했지.

그런데 최근에 한 분을 만났고 너를 만났을 때 처럼 그분의 얼굴도 환하게 느껴지더라. 이번 주 비오는 화요일에 그 분께 고백했고 서로 잘해주기로 했어.

아마도 질투 많았던 너가 나를 놓아주기로 결정한 모양이야. 고마워.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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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sidiisishhdjdj
@Sisisidiisishhdjdj - 29.06.2023 17:19

수면 음악 진짜 잘 만드심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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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citymusic
@thecitymusic - 21.06.2023 10:50

So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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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i789
@3i789 - 31.05.2023 23:01

박지훈 잘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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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z4me5px1o
@user-qz4me5px1o - 03.05.2023 16:37

너무 좋다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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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hoonkim840
@seonghoonkim840 - 30.04.2023 16:11

잔잔 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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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u6uz2qr7b
@user-ou6uz2qr7b - 29.04.2023 21:48

노래 개좋다..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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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Story93
@LivingStory93 - 18.04.2023 16:05

다른 분 댓글처럼 우리도 할로윈보다는 한복 입고 뭔가를 소소하게라도 기념하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 일본은 유카타 입고 간간히 축제라도 즐기는데..우리는 경복궁에서나 한복 대여해서 관광용으로나 입으니 뭔가..씁쓸하네요..이렇게라도 해야 중국 넘들이 탐내는 우리 문화를 지킬텐데요..아쉽네요. 노래는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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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x1hw9zv1t
@user-jx1hw9zv1t - 09.04.2023 04:25

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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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i1ci1yy2h
@user-vi1ci1yy2h - 02.04.2023 19:39

요즘은 시끄럽고 막 트렌디한 팝송보다 이게 좋더라.. 나이 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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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xt1xz4qv4v
@user-xt1xz4qv4v - 31.03.2023 13:49

이노래 완전 좋아요.히히히히 진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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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iblichillmusic
@ghiblichillmusic - 16.03.2023 11:34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이 느끼는 이 고통은 일시적입니다. 눈을 감고 내일은 새로운 날, 새로운 시작임을 기억하세요. 심호흡하세요, 괜찮을 거예요, 약속해요 💞 마음에 드시면 편안한 음악, 스트레스 해소 음악, 수면 🛌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 재생 목록에서 축복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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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s6jo7jl7g
@user-bs6jo7jl7g - 09.03.2023 18:32

열심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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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v4lq5bw9h
@user-yv4lq5bw9h - 17.02.2023 19:44

아빠 보고싶어요..그립고 그립고 그리워요 꿈에나 나올까..다시 꼭 만나요 잊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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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pretty
@Hanipretty - 15.02.2023 18:43

어이 잘려고 틀었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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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dugod11
@cordugod11 - 12.02.2023 22:21

잘 죽어가고 있습니다. 제 계획대로 잘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대 없이 사는 것 보다 잘 죽어가는 편이 훨 낫겠다 싶었으니까요.
제가 이렇게 죽어가는 동안 그대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나요. 어떤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고있나요. 측은한 시선일지, 경멸하는 시선일지 참 두렵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그대의 시선은 늘 따스한 봄 꽃 같았는데.
그대의 말투, 손짓, 사소한 습관까지 모든 게 다 그리워집니다. 모든 걸 다 느껴보았지만 다신 느끼지 못한다는 게 이리도 아픈건지 몰랐습니다. 마치 이젠 탈 일이 없는 버스의 노선을 아는 것과 같이.
오늘따라 많이 그립네요. 그만큼 죽고싶어 지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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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8905
@youth8905 - 02.02.2023 22:38

하 사극 명대사랑 장면 하나하나 다 상상하느라 잠 못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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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l8se4ys3j
@user-ul8se4ys3j - 30.01.2023 18:14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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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y4je6pd5v
@user-qy4je6pd5v - 27.01.2023 02:03

"와아아.. 하늘에 떠있는 호롱불을 봐요!"
"공주님 이제 늦었습니다 들어가셔야할 시간입니다"
"하지만.. 아직 그이는 오지않았는걸요.."
"다음에 만난다면 꼭 이 비녀를
주고싶었어요.."
(갑자기 하늘에서 비가 쏟아진다)
"비가 옵니다 공주님 날이 차니 어서 들어가시지요"
"결국.. 그이는 오지않네요.."
"만난다면 잔뜩 하고싶은게 있었는데.. 축제도 즐기고 같이 음식도 먹고.."
"바보! 나랑 약속도 했으면서.. 미워.. 이제 이런 축제따위 다시는 오지않을꺼야.."
(공주가 떠나고 몇분 뒤)
"하아..하아.. 결국 늦은건가.. 공주님을 보기위해서 이렇게 뛰어왔건만.."
"결국 이런약속은 덧없고 부질없는것이었나.."
"공주님.. 이젠 더이상 공주님을 볼수없게될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주님과 재밌는 추억을 쌓고 싶었는데.. "
(사내가 공주의 성 방향으로 절을 올린다)
"부디 강녕하시옵소서."
(빗소리를 들으면서 자고있는 공주의 얼굴)
(비를 맞으며 어디론가 향하는 사내)
(갑자기 공주가 잠에서 깨서 문밖으로 나온다)
"공주님 어디 불편하신 곳이라도 있으신지."
"별로 좋지않은 꿈을 꾸었어.. 마치 누군가가 나를 떠나가는듯한 느낌이 들었어.."
(추적추적 비 내리는 밖을 한참 쳐다보는 공주)
(흠뻑 젖은채 터덜터덜 걸어가다 다시 공주의 성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는 사내)
(공주와 사내의 모습이 클로즈업되며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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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t3vg3jc2t
@user-gt3vg3jc2t - 18.01.2023 17:42

와... 이것도 벌써 2년됐네
난 6학년이고 시간 참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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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h6yz5yl9r
@user-ph6yz5yl9r - 14.01.2023 19:37

이 수면음악 2년전에 부모님이 이혼하시기 직전쯤에 많이 들었던 노래입니다 그때 잠자기 전에도 많이 들었고, 엄마가 집 말고 사무실에서 잔다고 했을때 저도 같이 갔었어요 같이 이 노래 틀어놓고 메니큐어바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엄마랑 같이 울었던 기억이 생생히 남네요… 침대에서 이 노래 들으며 훌쩍이던 제가 기억나요
2년전에 봤던 댓글들도 보니까 기분이 이상해요 꼭 2년전 저로 돌아온 느낌 같아요 중학교 1학년 2학기 쯔음에 부모님의 관계가 틀어지면서 당시에 많이 힘들었는데 제가 벌써 고1이네요 지금은 겨울 방학이지만요…빨리 고등학교 가보고 싶어요. 2년정도가 흐르면서 아빠외 떨어져 살게 되었고 그 사이 저는 맣이 변한것 같아요 그 당시에 제 이야기 많이 들어준 ㅅㅈ이 지금도 친하고 ㅎㅎ같은 고등학교까지 가게 됐어요 이 노래만 들으면 중학교 1학년 11월달이 생각나네요…그때도 그리워요 중1때 기억이 많이 없어요 그냥 복잡한 새벽이였네요 옛날을
떠올리며 틀어놓고 잘게요…언젠가 이 글을 내가 또 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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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f6sj8zr9e
@user-uf6sj8zr9e - 03.01.2023 18:29

이거 듣고 저 10분 만에 떡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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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v8op5ph8r
@user-vv8op5ph8r - 01.01.2023 17:35

아파하는 너의 모습을 그냥 지켜볼 수 밖에 없어서
빗속에서 울고있는 너의 모습을 그냥 지켜볼 수 밖에 없어서
내가 한걸음 다가가면 두걸음 멀어질 너란것을 알기에 그랬던 것이다.
나란 사람은 너의 곁에서 그저 담장 밑의 들꽃같이,멀리서 지켜봐야 한다.
이게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이다.
달빛이 참 밝은 비오는 이밤,곤히 자고있는 너의 곁에 이 서신 하나 남기고 떠난다.
부디 나를 그저 스치고 지나간 소나기라 생각 해 주거라.
이 서신을 읽거든 태워 주거라.
내 마지막 미련을 담은 것이니 그저 날 잊어 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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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n4jh9ec9e
@user-on4jh9ec9e - 31.12.2022 20:56

빗방울은 '한'이고
빗소리는 한탄하는 소리일지어니

비가 겉히고 안개가 겉혀
적셔진 몸을

따사로운 햇빛이 맞이해주고
새가 노래해줄 터이니

언젠가 저 높고 높은 산을
넘을 때가 올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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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b4pd6wr8n
@user-db4pd6wr8n - 31.12.2022 20:02

꿋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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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t5hg4px8b
@user-nt5hg4px8b - 23.12.2022 11:12

Why do I feel nostalgic to something that never happened.

Ответить
@user-py5rq6zr9m
@user-py5rq6zr9m - 02.12.2022 20:31

대한민국 16강 진출하는거 보고 들으니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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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l11el
@dkdl11el - 28.11.2022 16:45

노래 너~엄나 조땅^^

Ответить
@user-kt6jw7nu9n
@user-kt6jw7nu9n - 26.11.2022 20:08

이거 들으면 뭔가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느낌이들고 슬프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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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o3eq3qe6q
@user-po3eq3qe6q - 25.11.2022 16:36

왜 난 이런노래만 들으면 눈물이날까 멈치지가 않는데 그만큼 힘든걸까 내가 만약 저시대에 살았으면 학업의 지치지 않고 행복하게 남의 간섭 받지않고 잘살았을까?
현재보다 과거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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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b00002
@cbcb00002 - 23.11.2022 18:41

자다가 가위눌려서 깨면 항상 들으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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